서울우유, 굿윌스토어에 'A2+우유' 5000개 기부 "장애인 자립 지원"
밀알제주연동점·밀알신영통점 등 총 4개점에 제품 후원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A2+우유(170㎖)' 총 5000개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제주도에 처음으로 문을 연 밀알제주연동점과 밀알신영통점을 비롯해 밀알강서점, 밀알성북점 등 총 4개 점포에 'A2+우유(170㎖) 제품 총 5000개를 기부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한다.
현재 전국에서 48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정규직으로 고용된 480명의 장애직원과 370명의 비장애직원 등 약 850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우유는 지난 2019년부터 굿윌스토어에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이번 후원은 밀알제주연동점, 밀알신영통점 등 신규 개점을 축하하고, 보다 많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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