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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도부 '충남행'…김태흠 "예측불가 선거라는 방증"

등록 2026.06.01 11:11:08수정 2026.06.01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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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중앙동 천안중앙시장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30.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중앙동 천안중앙시장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30.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캠프에서 현장 상임선대위를 가진 것은 충남의 선거를 '예측불가'로 받아들이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애초 사생활 의혹·리스크 덩어리의 후보를 내세운 건 민주당"이라며 "정권 1년차 여당의 지지율에 편승해 쉬운 선거를 치르겠다는 발상이 박 후보의 사생활 이슈로 수렁에 빠지자 총공세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 기간 중 벽보 누락 논란과 방송토론회 모두발언 통편집 사태 등을 다시 거론했다. 또 승리로서 민주당의 오만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비상식적 사건·사고가 하필 저 김태흠에게만 일어난다고 해도 저는 마지막까지 제 페이스대로 저의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충남은 스스로 이뤄낼 능력 없이 대통령의 실체 없는 선심에 기대고 말 기술뿐인 어설픈 도지사를 만나 지체할 시간이 없다. 충남도민은 현명하다. 늘 대한민국의 균형을 잡아줬던 위대한 충남의 힘이, 위선과 무능으로 가득 찬 민주당의 오만한 독주를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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