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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신호위반 사설구급차·SUV '쾅'…7명 사상

등록 2026.06.01 14:47:28수정 2026.06.01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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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사거리에서 사설구급차와 SUV가 부딪쳤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전도된 사설구급차.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1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사거리에서 사설구급차와 SUV가 부딪쳤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전도된 사설구급차.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에서 사설구급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간 충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서구 청라동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사설구급차가 SUV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사설구급차가 전도돼 이송환자 A(90대·여)씨가 숨지고 운전자와 보호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설구급차의 신호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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