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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

등록 2026.06.01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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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체 앨범 '어셈블26 '러브 & 팝' 파트 1' 발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0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을 표방하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1일 24인 완전체 앨범 '어셈블26 '러브 & 팝' 파트 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완전체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알린다. 트리플에스는 이번 파트 1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서사를 완성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들을 위한 찬가다. '작은 s'라고 명명한 이들에게 내미는 트리플에스의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의 손길이기도 하다"고 특기했다.

트리플에스는 전체 24명이 모였을 때는 더욱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금의 현실은 꿈꾸는 것에 대해 냉소적이지만, 여전히 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가 타이틀곡이다.

'베이비 플라워'는 앞서 선보인 완전체 넘버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와 '깨어'처럼,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하는 곡이다.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아시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뮤직비디오를 서울과 방콕, 타이베이, 도쿄 4개의 도시에서 찍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6.0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모드하우스는 "이 '어린 꽃'이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닿을지 몰라도 그들에게 특별한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새드 걸스 스키민(Sad Girls Schemin')', '피어(Peer)', '타입 오브 걸스(Type of Girl)', '슬리크(Sleek)',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 '미 마이셀프 모드(Me Myself Mode)' 등 수록곡 역시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멤버들은 모드하우스를 통해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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