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20t 中 첫 수출
![[함양=뉴시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77_web.jpg?rnd=20260601212946)
[함양=뉴시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군은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t 규모 약 8000만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으며 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함양군 친환경농업담당 박성현 계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농업에 있어 친환경농자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홍원바이오아그로의 첫 수출과 더불어 지역 농가들에도 보급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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