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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투표율 오후 5시 대전 56.3%·세종 58.6%·충남 55.8%

등록 2026.06.03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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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넘어서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제6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2026.06.03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제6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2026.06.0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3일 오전 6시부터 대전 363곳, 세종 86곳, 충남 751곳 등 1200곳에서 일제히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본투표가 종료 1시간을 남겨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의 투표율이 이미 지난 8회 지선 최종 투표율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전의 투표율은 56.3%, 세종 58.6%, 충남은 55.8%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 투표하는 유권자 수는 대전 125만891명, 세종 30만9134명, 충남 185만7239명 등 341만7264명에 이른다.

대전의 경우 사전투표자를 합쳐 투표 마감 1시간을 앞두고 모두 70만4771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했다. 5개구 유성구가 58.4%로 투표율이 가장 높다.

세종도 같은 시간 9만5349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사전투표자를 포함해 모두 18만1303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충남은 61만5574명이 본투표를 해 사전투표자를 합쳐 103만5730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청양군이 72.7%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서 가장 높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대전은 28만1767명이 투표해 22.5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은 8만5551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27.67%를, 충남은 41만7475명이 투표해 22.48%를 보였다.

지난 8회 지선 당시 최종 투표율은 대전 49.7%, 세종 51.2%, 충남 49.8%%로 이번 지선의 투표열기가 세지역에서 모두 크게 높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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