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김대중 통합교육감 만난다…내일 행정 점검
김대중 교육감 당선 후 4일 업무 복귀
조만간 인수위 성격 조직 구성해 운영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대중(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유력 소식을 축하받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3.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473_web.jpg?rnd=2026060322560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대중(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광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당선 유력 소식을 축하받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5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을 논의한다.
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 장관이 5일 전남교육청 상황실에서 김 교육감과 7월1일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추진단장, 행정국장 등이 참석해 교육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한다.
김 교육감은 초대 특별시교육감에 당선된 후 이날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최 장관과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조직과 인사 등 분야별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정통합 특별법에 따라 교육부 장관의 권한이 특별시교육감에게 대폭 이양되면서 권한이 커진 만큼 특별시교육청 출범 전까지 김 교육감의 주요 결정 사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 교육감은 특별시교육청 출범 전 인수위 성격의 조직을 조만간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교육감은 선거 과정에서 "특별시청과 특별시의회가 출범하면 교육청 주 청사 위치를 결정하겠다"며 "물리적 통합보다 발전된 형태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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