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문화관광재단, 7일 문예교육 행사 '어쩌면 나도 예술'

등록 2026.06.04 12:47: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7일 오후 1~6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및 SK광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울산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어쩌면 나도 예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시민에게 알리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지정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은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재단은 매년 문화예술교육단체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단체는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에는 울산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3개 단체가 참여해 공예·미술·음악·미디어 등 장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부스에서 체험형태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A. H)예술로의 철새탐험대의 5색 문화유산 굿즈 만들기, 중구문화원의 노래하고 춤추는 인형극장 등이 있다.

'어쩌면 나도 예술'은 예술이 특정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만나고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세대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지역 특성과 삶의 주기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오경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시민이 예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표현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울산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더 가까이 느끼고 지역 곳곳에서 예술적 경험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