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창원대 총장 불신임 투표 '부결'…반대 28.6%

등록 2026.06.23 19:12:29수정 2026.06.23 19:5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찬성 60% 반대 28.6%로, 찬성률 3분의 2 미달

대학본부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 입장 밝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본부 앞 탁연지(濯硯池) 전경.(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본부 앞 탁연지(濯硯池) 전경.(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추진한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찬반 투표가 부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교수 385명 중 341명(88.57%)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불신임 찬성 60%(231명), 반대 28.57%(110명), 미투표 11.43%(44명)로 집계되어 통상의 불신임 찬성률 66.67%(3분의 2)를 충족하지 못해 부결된 것으로 보인다.

총장 불신임 부결에 따라 교수회 측이 난처해진 상황이 됐다.

대학본부는 "구성원들은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학 미래 발전과 전략에 대한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학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