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보다 5배 벌었다?"…국내 액티브 ETF 수익률에 관심↑
![[서울=뉴시스]경제 유튜버 채국장이 ETF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채국장 유튜브 채널)26.06.23](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694_web.jpg?rnd=20260623110821)
[서울=뉴시스]경제 유튜버 채국장이 ETF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채국장 유튜브 채널)26.06.23
구독자 13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채국장'은 지난 22일 '반도체 랠리로 돈 번 사람들은 지금 이 ETF를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미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패시브 ETF보다 국내 액티브 ETF가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채널 운영자인 채상욱 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상에서 “미국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대표 ETF인 QQQ의 올해 수익률은 약 17% 수준인 반면, 국내에서 운용되는 일부 미국 나스닥 액티브 ETF는 80%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1년 기준으로는 120~140%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액티브 ETF에 대해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사가 직접 종목 비중을 조정하고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상품”이라며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지만 운용 역량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운용사들이 오랜 기간 박스권에 머물렀던 한국 증시에서 경쟁하며 기업 분석 역량을 축적한 점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증시의 경우 우량 기업 비중이 높아 종목 선별만 잘해도 초과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그는 "연말 이후 액티브 ETF 운용 규제가 완화될 경우 운용사의 자율성이 확대돼 초과 수익 기회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 업계에서는 액티브 ETF의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닌 만큼 투자 전 상품 구조와 위험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