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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3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등록 2026.06.04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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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3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플랜티넷은 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랜티넷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소각은 회사의 성과를 주주들과 직접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결정으로, 주식의 희소 가치를 높여 주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플랜티넷은 제26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했다. 결산배당 총액은 16억원 규모이며 이에 따른 시가배당률은 약 4.0%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로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난달 8일 지급됐다. 플랜티넷은 향후에도 배당금 증액을 통해 주주가치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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