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충북교육감, 교원단체와 소통…100여개 공약 이행
![[청주=뉴시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4일 청주 오창 충혼탑을 참배하려고 배우자, 교육청 간부들과 방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985_web.jpg?rnd=20260604153659)
[청주=뉴시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4일 청주 오창 충혼탑을 참배하려고 배우자, 교육청 간부들과 방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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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감 재선 고지에 오른 윤건영 교육감이 4일 업무에 복귀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교원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출근해 충북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충북교사노동조합,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 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충북교육이 나아가아 할 방향이나 구체적인 정책을 촘촘히 재 점검하고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그동안 발표한 100여가지 구체적인 공약을 착실히 이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에서 공고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키워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교육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아내 하정혜씨, 교육청 간부들과 오창 충혼탑을 참배한 뒤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취임식은 내달 1일 충북교육청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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