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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분 보충에 제격"…김강우가 추천한 여름 반찬 '오이지'

등록 2026.06.0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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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배우 김강우(47)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이지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김강우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지난 3일 배우 김강우(47)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이지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김강우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김강우(47)가 여름맞이 반찬으로 오이지를 준비했다.

지난 3일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이지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마트에서 묶음으로 된 오이 50개를 구매한 후 천일염, 식초, 조청, 황설탕으로 간을 해서 김장용 비닐에 넣었다. 그는 "보통 오이지를 만들 때 소금물을 끓여서 넣는데, 소주를 활용하면 더 편하다"고 조언했다. 김강우는 비닐에 넣은 오이를 하루에 한번씩 뒤집다가 6일차부터 먹으면 된다고 밝혔다.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는 더운 날 수분 섭취에 효과적이다.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는 여름철에 특히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K도 풍부해서 건강에 기여한다. 오이 껍질 속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포만감을 채워준다. 한편 비타민 K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서 골절 위험을 방지한다.

오이를 오이지로 만들 경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오이지는 발효 과정에서 나트륨이 증가해 땀으로 빠져나가는 성분을 보충하고, 일부 이익균도 생성된다. 각종 영양소 함량이 일반 오이보다 높기 때문에 건강한 반찬으로 즐기기 좋다. 오이지 자체의 열량이 낮은 편이라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오이지는 소금에 절여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오이지를 먹기 전 찬물에 담가 염분을 일부 제거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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