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국대, AI·데이터 기반 연구혁신 본격화

등록 2026.06.08 11:30: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RIMS·ScholarWorks' 도입…논문·특허, 데이터 통합관리

[용인=뉴시스]단국대 상징탑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단국대 상징탑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가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과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ScholarWorks)을 도입, AI·데이터 기반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QS·THE 등 세계대학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연구 행정 혁신의 일환이다. 단국대는 2027년3월 시스템 오픈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연구자정보(KRI)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입되는 'RIMS'는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WoS, Scopus, KCI 등)와 대학 내 시스템을 연계해 연구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원 업적평가, 연구정책 수립, 대학평가 등에 활용된다.

단국대는 최근 저널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인 'S2Journal' 서비스도 함께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학술지 영향력 지표를 손쉽게 확인하고, 부실·약탈적 학술지 여부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안순철 총장은 "RIMS와 ScholarWorks는 AI 기반 연구혁신의 핵심 인프라"라며 "연구자가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올해 SW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7년에는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 AI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