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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청특위 구성…간사 강승규

등록 2026.06.15 11:51:05수정 2026.06.15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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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에 재선 강승규…위원 5명 명단 제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1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 위원에 재선의 강승규 의원 등 5명을 지명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인청특위 위원 명단 5명을 (국회 의사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간사를 맡는 강승규 의원 외에 김희정·김선교·유영하·조정훈 의원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 12일 3선의 백혜련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 명단 7명을 제출했다. 백 의원과 김한규(간사)·이소영·전용기·김동아·송재봉·박균택 의원이 내정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기에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1명을 지명하고 재가를 마치면 위원 명단이 최종 확정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국회는 지난 11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전체 국회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해야 한다.

국무총리는 청문회에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 장관들과 달리, 국회 본회의 표결을 위한 인준 동의가 필수적이다. 본회의 통과 기준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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