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인수위, 19일 시민 대상 타운홀 미팅
노동자·청년·소상공인 경청회도 3회 별도 개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9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허태정 당선인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538_web.jpg?rnd=2026060914540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9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허태정 당선인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오는 19일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일반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열린다.
허태정 당선인은 ‘과학이 만들고, 시민이 누리며, 미래가 머무는 도시'를 주제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5개 구 주민대표 등 주민들이 민선 9기에 추진해야 될 정책에 대해 테이블 토론을 갖고, 수렴한 의견을 발표하게 된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2.0도입과 고유가피해지원금, AI선도도시, 청년특별시 조성, 시민 주권과 민생경제 회복, 과학도시 위상 강화와 청년정책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전망이다.
타운홀미팅은 인수위가 주관하고 경청회는 허태정 당선인이 주관하는 형식이다.
당선인은 당초 17~19일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차례로 열 예정이었으나 19일 타운홀미팅을 열기로 해 소상공인과의 대화는 22일로 미뤄진다.
당선인은 6개분과 20명으로 이뤄진 인수위를 운영중이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각 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일부 실·국에 대해선 민선 8기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가 누락됐다는 이유로 재보고 조치가 내려지는 등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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