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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대응 TF 회의' 개최

등록 2026.06.16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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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산·학·연·병 협력 전략 논의

공모 절차 대비 유치 경쟁력 강화 나서

[부산=뉴시스] 치과의사회와 치과위생사협회,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SNS 홍보 이벤트.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치과의사회와 치과위생사협회,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SNS 홍보 이벤트.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일 오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7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울산·경남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산·학·연·병)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치의학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유치 홍보 확대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최근 구강보건의날 행사에서 시민 대상 서명운동과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행사에는 치과의사회와 치과위생사협회, 지역 대학 등이 참여했다.

시는 강서구 명지신도시를 연구원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의료·바이오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산은 치의학 교육기관 11곳이 밀집해 있으며, 동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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