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98세母 건강비결 공개…"임플란트 3000만원어치"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이경실(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2165852_web.jpg?rnd=20260620172945)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이경실(사진=유튜브 캡처) 2026.06.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누나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98세인 어머니의 근황을 전하며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으러 오신다"고 했다.
이어 "연세가 있으셔서 갑상선 질환도 있고 고혈압도 있으며 신장도 좋지 않아 약을 드신다"고 했다.
또 "어머니가 아침마다 약을 드시면서도 '이러니 언제 죽겠냐'고 하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 엄마는 정말 정갈하게 드신다. 바나나나 귤도 꼭 씻어서 드신다"며 "제가 '오래 살아서 걱정이라면서 뭘 그렇게까지 씻어 먹냐'고 했더니 '농약을 엄청 친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또 "저녁 식사를 마치고 양치하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권해도 절대 안 드신다"고 했다.
이경실은 "어머니를 치과에 모시고 갔는데 원장님이 틀니 대신 임플란트를 권했다"며 "당시 80대 초반이셨는데 잇몸이 튼튼해서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임플란트를 여섯 개 정도 했는데 비용이 3000만원이 넘었다"며 "그때 원장님이 '본전 뽑으려면 오래 사셔야 한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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