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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여성과 기업 잇는다'…22일 익산 여성친화 취업박람회

등록 2026.06.21 0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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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등 30개 기업 참여해 현장 면접

이호선 교수 특강·맞춤형 컨설팅 진행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 여성친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하림과 삼양식품, 엔젤의료재단 등 지역 내 우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된다. 기업들은 추가 절차를 거쳐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이력서 컨설팅을 비롯해 지문 적성검사, 타로 상담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적응력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된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갖춰야 할 역량과 진로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망설이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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