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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부터 슈만까지…대구 비원뮤직홀 '이 시대의 대화법'

등록 2026.06.21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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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레지던시 청년 음악가들, 26일 무대에

[대구=뉴시스] 이 시대의 대화법 안내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 시대의 대화법 안내 포스터. (사진=대구 비원뮤직홀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비원뮤직홀은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이 시대의 대화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26일 오후 7시30분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입주 음악가인 클라리네티스트 황요한, 바이올리니스트 송다은, 첼리스트 정아미가 직접 기획·제작한 무대다.

무대는 실내악의 본질인 대화와 상호작용을 주제로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음악 언어를 조명한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 내림나장조 - 가센하우어', 밀하우드의 '바이올린·클라리넷·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 내림마장조' 등이다.

게스트로는 사운드 레지던시 3기 출신 피아니스트 장은과 독일 하노버음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이도희가 참여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비원뮤직홀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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