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치의 목적,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 힘 모아주시길"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에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
"집권자의 자리,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 아닌 위임받은 무한책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21327972_web.jpg?rnd=2026061916405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X(옛 트위터)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분석 결과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지난해 27위에서 21위로 올라 독일(23위)과 일본(30위)을 앞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 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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