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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개방형 학술 데이터 지식 공유' 머리 맞댔다

등록 2026.06.23 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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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

[서울=뉴시스] 23일 열린 '제2회 OpenAlex 한국 사용자 포럼'의 모습.(사진=KIST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3일 열린 '제2회 OpenAlex 한국 사용자 포럼'의 모습.(사진=KIST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3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방형 학술 데이터 플랫폼 '오픈알렉스(OpenAlex)'의 활용 경험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제2회 오픈알렉스 한국 사용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알렉스는 전 세계 4억7000만건 학술 연구성과 메타데이터를 수집·제공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30여 기관에서 연구자와 학생 120여명이 참석해 최신 데이터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사용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오픈알렉스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오픈알렉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또 참가자가 직접 주제를 발표하고 협력을 제안하는 라이트닝 세션(Lightning Session)과 이그나이트 톡(Ignite Talk)을 통해선 다양한 활용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데이터 품질 향상, 연계 데이터 확장, 연구 주제의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진 KISTI 글로벌R&D분석센터 선임연구원은 "연말에 열릴 예정인 제3회 포럼에서는 오픈알렉스 데이터 활용 심화 실습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구체적 활용 과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국내 사용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품질 개선, 활용방법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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