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위철환, 선관위 감사 필요성에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등록 2026.06.23 17:31:46수정 2026.06.23 18:5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위철환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지 않겠느냐"

비상임위원 사이에서도 '개헌 공감' 목소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6.2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선관위 개혁 방안으로 제시된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에 공감했다.

위 직무대행은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감사원 선관위 감사가 위헌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발언에 "그 부분은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본다"고 말했다.

비상임위원들 사이에서도 선관위 개혁을 위해 원포인트 개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이 필요하냐고 비상임위원들에게 묻자 대부분 찬성 의사를 밝혔다.

다만, 오민석 전 서울시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선관위원장은 "논의가 필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헌법은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둔다'고 명시해 선관위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2월 선관위가 감사원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은 위헌,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