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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조직위, 보령 고대도 현장 합동 현장점검

등록 2026.06.24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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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고대도 직항로 개설, 편의시설등 점검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조직위 고대도 합동현장점검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조직위 고대도 합동현장점검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전날 행사장소인 고대도에서 충남도·시 합동 현장점검을 벌이고 제8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 ▲원산도-고대도 직항로 개설 ▲화장실·식음시설 등 고대도 내 편의시설 확충 ▲전시 및 마을 경관 조성 계획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주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수익사업 기본계획'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직위는 안정적 행사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기업·기관 등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수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입장권 판매 4억원, 후원 15억원 등 약 20억원의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익사업 기본계획을 세웠다.

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 성공은 섬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섬을 만끽하고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니 충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제1회 섬비엔날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약 두달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70여 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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