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MSC 배지 中진출…MOU 체결"
중국기업 바이오 스마일과 MOU
'CellCor MSC CD AOF' 판매 추진
![[서울=뉴시스] 엑셀세라퓨틱스 CI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2/NISI20240712_0001600567_web.jpg?rnd=20240712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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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중국 기업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중국 항저우 소재 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바이오 스마일(Bio-Smile Biotechnology)과 MSC(중간엽줄기세포) 전용 화학조성배지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 스마일은 세계적인 배지 기업인 론자(Lonza)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는 전문 유통·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15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과 영업망을 바탕으로 대학·연구기관 및 바이오텍 기업에 세포배양 배지와 시약,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엑셀세라퓨틱스의 주력 제품인 ‘CellCor MSC CD AOF’의 중국 시장 판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엑셀세라퓨틱스의 CellCor MSC CD AOF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DMF(원료의약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최근 메디포스트가 추진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일본 상업화 프로젝트에도 적용되고 있다.
뤄춘팡(罗春芳, Luo Chunfang) 바이오 스마일 대표이사는 “엑셀세라퓨틱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양사가 구축해 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전략적 협력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내 정식 공급 계약 체결과 함께 제품 공급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앞서 블루메이지와의 NK·T 면역세포 배지 공급, 샹야와의 엑소좀 전용 배지 공급에 이어 MSC 배지 공급망까지 추가로 확보하면서 면역세포, 엑소좀, MSC 등 핵심 화학조성배지 제품군 전반에 대한 중국 현지 공급 채널을 확대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 공급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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