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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공정·투명하게"

등록 2026.06.24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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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인력 맞춤형 청렴 교육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에 나섰다.

늘봄지원실장과 늘봄·교무행정실무사의 청렴 의식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24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과 늘봄·교무행정실무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 운영 인력 청렴 연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청렴도를 올리고 현장 실무에 필요한 역량과 함께 민원 대응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갖춰야 할 청렴한 업무 태도와 함께 자가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민원에 대한 원활한 관계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울산시교육청 감사관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 맞춤형 청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늘봄 운영 인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운영 기반을 더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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