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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AI 스마트 안전' 확대…과천 G-TOWN서 소통 간담회

등록 2026.06.24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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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표이사, 현장 안전관리 현황 점검

[서울=뉴시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6. 6. 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6. 6. 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지난 22일 경기도 과천 'G-TOWN 개발사업'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엔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이 소개됐다. 아침조회와 TBM, 각종 안전교육 내용을 다국어로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위험 행동이나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 시스템, 13개 국어를 지원하는 태블릿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시연이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작업중지권 활성화, 스마트 안전 시스템 확대 적용, 경영진 주도의 정기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전반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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