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미추홀구, 여성 1인 가구·점포 '안심 장비' 지원 등

여성 1인 가구·점포 안심 장비 지원.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 1인 가구에는 현관 도어가드를, 여성 1인 운영 점포에는 안심 비상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성 1인 가구 10세대와 여성 1인 운영 점포 20개소다. 폭력·범죄 피해 가구와 저소득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7월24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미추홀구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추홀구,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캠페인·합동점검 실시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용현동 유흥업소 밀집지역 일원에서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합동점검은 지역 내 유흥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행위 등 불법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관련 게시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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