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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 신규 위탁 병원 3곳 추가…"양질 의료 서비스"

등록 2026.06.24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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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지방보훈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이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곳을 신규 위탁 병원으로 지정했다.

24일 대전보훈청에 따르면 대전보훈청은 대전 중구 일점영안과의원, 동구 한치과의원, 충남 논산 우리성모안과의원 등 3곳을 신규 위탁 병원으로 지정했다.

위탁 진료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시한다.

위탁 병원 이용 시 국가유공상이자 및 고엽제후유증환자 등은 진료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참전유공자는 본인 부담 진료비의 90%를, 무공수훈자 본인과 75세 이상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의 감면을 받는다.

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대상자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광역 단위에 보훈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보훈병원에서 먼 거리에 거주하는 대상자 진료 편의를 위해 민간 의료 기관을 위탁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재덕 청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보훈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기관과 협력해 보훈 가족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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