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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불필요한 예산 낭비 ZERO화로 20억 이상 절약"

등록 2026.06.24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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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군수 당선인, 허례허식 타파 등 예산 절감 강조

[홍성=뉴시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8일 직원들과 군정 현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8일 직원들과 군정 현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생략에 이어 불필요한 예산 낭비 ZERO화로 직·간접 예산 20억원 이상을 절약토록 주문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민선 8기의 군정 슬로건을 그대로 유지하고 지역 내 공공시설물과 홍보물 등의 전면 교체 예산 20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핵심 분야에 전액 투입할 것으로 주문했다.

군은 이번 결정으로 홍성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판 5억원, 주요 도로변 지역브랜드 표지판 2억원, 관광안내판 및 종합안내도 2억원, 버스승강장·공원·체육시설·문화시설 등 5억원, 홈페이지 및 각종 서식 변경 1억원, 현수막 게시대 및 각종 조형물 3억원, 기타 2억원 등 총 20억원을 절약한다.

박 당선인의 불필요한 행정을 과감히 없애는 혁신적인 모습에 군청 내부에서는 불필요한 행정 소모가 사라지고 본연의 민생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박 당선인은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 방침과 슬로건이 아닌 군민을 위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우선순위”라며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전개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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