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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울산본부, 노란우산 제도개선 논의

등록 2026.06.24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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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부금 한도 확대 등 개선 과제 검토

[부산=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026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24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026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24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노란우산 가입자 권익 향상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4일 '2026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고 노란우산공제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조영진 상록건설리모델링 대표와 송영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노란우산 가입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노란우산공제 운영 성과와 제도 개선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노란우산 납입부금 한도 확대 ▲공제금 발생 이후 혜택 강화 ▲불공정영업행위 대상에서 노란우산 상품 제외 ▲가입 제한 업종 완화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영진 공동위원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소득공제 한도 확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렬 공동위원장도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해 운영 현황과 제도 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입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과제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제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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