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화…100억 투입
어촌 활력 도모…생활 인프라 정비
![[서울=뉴시스] 인천 중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184_web.jpg?rnd=20260625145436)
[서울=뉴시스] 인천 중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인천 중구 예단포항 일대 어촌 재생을 위한 '어촌뉴딜3.0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 인천시 중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사업 관리 업무를 맡았다. 이번 용역 착수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공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항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과 생활 인프라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복합공간 조성, 어촌 고유의 경관 회복, 안전·편의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촌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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