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정부혁신 최우수사례에 '지상로봇 통한 국가로봇산업 성장' 선정
25개 사례 접수해 9개 과제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노력상 3개 선정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국방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98_web.jpg?rnd=20260625155306)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국방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4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방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혁신 등 세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국방부본부를 비롯해 소속기관, 국직부대, 각 군으로부터 총 25개 사례를 접수했다. 혁신자문단과 내부 위원 평가 결과 고득점순으로 9개 과제가 본선에 올랐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육군본부 군사혁신과의 '국방 피지컬 AI와 지상로봇을 통한 국가로봇산업 성장' 사례가 선정됐다. 본 사례는 주요국의 무인화 전투 양상과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 로봇 정책 기반을 구축한 성과다.
육군은 산업통상부와의 협력을 통해 경계작전, 재난현장 지원 등 다양한 군 임무 분야에서 300억원 규모의 로봇 실증사업을 확보·추진했다.
국방부는 "군 내부의 로봇전략 발전 뿐 아니라, 군이 국가 로봇전략의 최대 수요처로서 향후 국가 로봇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은 ▲'AI가 진단하는 공군기지 활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더 견고하게' ▲'행정은 신속하게, 협업은 실시간으로! 전군을 하나로 잇는 워크스페이스국방이음' 등 2개 사례가 선정됐다.
국방부는 이 외에도 장려상 3개 및 노력상 3개 과제를 선정해 시상했다.
국방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과제들을 범부처 정부혁신 경진대회인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국방부 대표 사례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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