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도시양봉 '플랜비 허니', 해피빈 펀딩 1000% 달성
27일까지 펀딩…수익 전액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사용

이번 펀딩은 지난달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시작됐다.
오는 27일까지 펀딩은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저스피스재단에 기부돼 경계선지능인의 직업훈련 비용과 자립 지원금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를 통해 저스피스재단,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도시양봉장인 플랜비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플랜비 허니는 지난해 서울시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플랜비 정원 1호와 올해 5월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개장한 플랜비 정원 2호에서 채밀한 꿀이다.
현재 플랜비 정원에서 양봉장 관리와 직업교육에 참여하는 경계선지능인은 20명이다. 지난해(10명)보다 두 배 확대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내년까지 도심 속 서식지를 총 3곳으로 확대해 생물 다양성 보존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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