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1군 등록…NC전 출격 준비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450_web.jpg?rnd=2026062517131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이무라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내야수 박찬형과 투수 홍민기를 함께 등록한 롯데는 외야수 김동현과 신윤후, 투수 정철원을 2군으로 보냈다.
롯데는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가 10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59로 부진하자 교체를 결정했다.
이이무라는 지난 주 롯데와 총액 7만 달러(약 1억원)에 계약했다.
일본 KMG홀딩스, 대만 타이완 라이프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한 이이무라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직구와 변화구 제구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이무라는 지난 24일 NC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부진을 이어가는 정철원은 또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재정비를 거친 정철원은 지난 13일 복귀했지만, 이후에도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해 12일 만에 다시 2군으로 갔다.
정철원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6.8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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