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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총리 책임하 정부 총력에 자살자 수 줄어…큰 보람 느껴"

등록 2026.06.25 21:23:38수정 2026.06.25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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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취임 후 자살자 수가 감소한 데 대해 "국민 수백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하였다는 것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하에 전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다행히도 자살자 수가 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국민생명 구하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게시 글에 2024년부터 올해 4월까지 사망진단서 및 경찰 수사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자살 사망자 수를 보여주는 그래픽도 첨부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1000건을 훌쩍 넘던 월별 자살건수가 지난해 1000건 안팎을 기록하더니 올해 2월에는 900건대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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