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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서울시 환경상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 수상

등록 2026.06.26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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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LED 도입 등 에너지 절감 성과 인정

이산화탄소 109톤 감축…ESG 경영 강화

[서울=뉴시스] 한섬 사옥 (사진=한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섬 사옥 (사진=한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한섬이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 주어진다.

한섬은 지난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2023년과 2024년 평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9톤 줄였다. 이는 소나무 약 78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사옥 내 노후 형광등을 모두 고효율 LED 인증 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같은 해부터 한국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수요관리제도에 참여하며 소비 전력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경영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한섬 로고 (사진=한섬 제공)

[서울=뉴시스] 한섬 로고 (사진=한섬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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