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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돼지농장 구제역 양성→음성…정밀검사 결과 정정

등록 2026.06.28 09:12:33수정 2026.06.28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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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이동중지 등 방역조치 해제…역학농장 38곳은 조사 지속

[양산=뉴시스] 구제역 에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구제역 에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정밀검사 결과 다시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경상북도의 재검사 결과 예천군 해당 돼지농장은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돼지 개체별 검사와 축사별 시료 재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예천군 돼지농장에 대한 구제역 발생을 정정하고, 위기경보 상향과 일시이동중지, 방역대 설정 등 관련 방역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다만 지난 25일 경북 소재 한 도축장의 환경시료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만큼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통제와 재검사를 실시한다. 나머지 38개 농장에 대해서도 구제역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는 돼지가 아닌 환경에서만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경우에는 구제역 발생으로 보지 않고 있다.

한편 중수본은 경북도를 대상으로 검사 과정과 오인 판정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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