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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용 D램 수요 급증…전체 출하량 57% 차지"

등록 2026.06.29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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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출하량 48% 서버용, 9%는 HBM용

[서울=뉴시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전체 D램 출하량 중 48%가 서버용 D램, 9%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전체 D램 출하량 중 48%가 서버용 D램, 9%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올해 전체 D램 출하량의 57%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전체 D램 출하량 중 48%가 서버용 D램, 9%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항목을 합치면 전체 D램 출하량의 57%가 데이터 센터 관련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AI 수요에 따른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D램 수요의 중심축이 모바일, PC 중심에서 벗어나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매출액 기준으로는 서버용 D램과 HBM의 비중이 전체 D램 시장의 65%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용 D램 제품이 모바일이나 PC, 가전 등 기존 응용처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와 부가가치를 갖고 있어 매출 비중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한 데이터센터용 D램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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