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亞 13개국 중견 공무원 초청연수…금융협력 강화
아세안, 몽골, 중앙아시아 4개국 참여…경제·금융정책 공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부가 한국의 경제·금융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중견 공무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아시아 13개국 재무부와 중앙은행 중견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1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몽골, 중앙아시아 국가 간 경제·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아세안(ASEAN) 8개국을 비롯해 몽골,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공무원들이 참가한다.
연수에서는 자본시장 발전과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등 한국의 경제·금융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거래소와 토스뱅크 등 주요 금융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해 정책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재경부는 이번 연수가 아시아 국가들과의 정책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금융 분야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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