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퇴임 이장우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어"
"일류경제도시 목표아래 매순간 쉼 없이 달렸다"
![[대전=뉴시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하고 있다. 2026.06.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1_web.jpg?rnd=20260629102349)
[대전=뉴시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하고 있다. 2026.06.29.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 대강당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간 막중한 자리를 맡아 영광이었다. 열힘히 일한 시장이었다고 기억해주면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대전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대전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며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는 위기속에서 머뭇거릴 수 없었고, 일류경제도시 목표를 세워 매순간 쉼 없이 달렸다"고 회고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이전과 우주산업3각 클러스터, 나노국가산단 등 산단 530만평 조성, 대전시 상장기업 시가총액 90조 돌파,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한화생명볼파크 준공, 트램 착공 등을 성과로 들면서 "지난 4년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대전은 달라졌고, 꿈을 실현하는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이고 대한민국 과학수도이자 국가혁신성장의 거점 도시로서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왔다"면서 "도전은 끝나지 않았고 이 도시가 어떻게 발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위대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준 공직자와 산하기관장, 자원봉자자,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언제 어디서나 대전의 더 큰 영광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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