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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복지부 장관상 '3관왕'…공공의료 역량 입증

등록 2026.06.29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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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계획 2년 연속 우수

장애인 건강관리·PHIS 시범운영 분야 수상

(사진=군산시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시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보건의료 평가 및 시범 사업에서 장관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우수 지자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차세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우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철저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수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부문에서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장애인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부문에서도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성과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추가했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이번 3관왕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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