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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재난·사고 우려시설 79곳 안전점검 완료

등록 2026.06.29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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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관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구지역 다중이용업소, 전통시장, 공장시설, 공사현장, 요양시설, 대규모 점포 등 모두 7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노후도와 사고 이력, 사고 위험성, 최근 3년간 안전점검시 위험요소 발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점검은 분야별 전문자격증을 지닌 남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 인력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드론, 가스누출탐지기, 클램프 테스트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분기별 확인 점검 등을 통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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