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생활비 없어서" 원룸 돌며 차털이 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등록 2026.06.29 11:38:54수정 2026.06.29 12:4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차량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밤 시간 광주 서구 금호동 원룸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수 대에서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지난 27일 서구 금호동 한 카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다수의 동종범죄를 저지른 전력과 도주 우려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