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3일 마감…충북도 "미신청 도민 서둘러야"

충북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오는 7월3일을 앞두고 미신청 도민에게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 총 120만8105명 가운데 118만3048명이 신청을 마쳐 97.9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2378억원이다.
아직 도민 2만5057명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고유가 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과 지급은 내달 3일 오후 6시 마감된다.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도와 각 시군은 마을 이·통장을 통한 1대 1 유선 연락,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한 직접 방문 안내 등을 통해 신청을 돕고 있다.
지원금 사용 독려 활동도 벌이고 있다. 1·2차 지원금은 모두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내달 3일까지 빠짐 없이 신청하고, 지급 받은 지원금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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