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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수해 구호품 1000세트 선지원…재난대응 강화

등록 2026.06.29 1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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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초기 대응용 구호 물품 사전 비축

[광주=뉴시스] 광주은행 씨앗봉사단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이재민 구호를 위해 5000만원 상당의 '극한호우 대비 수해키트' 1000세트를 제작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은행 씨앗봉사단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이재민 구호를 위해 5000만원 상당의 '극한호우 대비 수해키트' 1000세트를 제작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이재민 지원용 비축용 구호물품을 사전에 지원했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JB금융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광주은행 씨앗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5000만원 상당의 '극한호우 대비 수해키트' 1000세트를 공동으로 제작했다.

수해키트는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를 계기로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 사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재난 발생 이전에 구호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성한 구호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비축해 향후 집중호우나 침수 피해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충식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씨앗봉사단은 JB금융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재난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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