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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지속·실효성 인정"

등록 2026.06.29 1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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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정책 수행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최종 획득한 가운데 29일 박천동 북구청장과 최수미 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인증갱신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최종 획득한 가운데 29일 박천동 북구청장과 최수미 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인증갱신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으로 북구는 이날부터 2030년 6월 28일까지 4년 동안 아동친화도시로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게 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 2021년 12월 울산에서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 갱신됐다.

북구는 이번 인증 갱신으로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공식 인정받게 될 전망이다.

북구는 아동의회와 아동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아동에게 전달하는 환류 체계를 4년 동안 운영해 왔다.

또한 아동참여 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환경 개선, 민관 거버넌스 강화 등 아동친화 인프라를 꾸준히 다져왔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해 온 아동과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다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인증 갱신이 북구가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로 지속 성장해 나가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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