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344명 뽑는다
내달 10~16일 신청 접수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취지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일시적인 실업문제 해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등 4개 분야에서 총 321명을 모집해 146개 사업장에 배치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장에서 23명을 선발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도모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7월7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개시일(8월24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1956년 8월25일~2008년 8월24일)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8월24일부터 12월1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경우 8월24일부터 12월11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재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용 안정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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