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완주군, 외국인 주민 대상 AI 디지털 교육 운영

등록 2026.06.29 13:33: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외국인지원센터 인공지능 번역, 생활정보 검색 등 진행

[완주=뉴시스] 완주외국인지원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완주외국인지원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7월부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전북에이아이(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추진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7월5일부터 8월30일까지 1~2차로 나워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 평생학습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차수별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번역과 쉬운 한국어 기능 활용, 음성 기반 질의응답, 생활 표현 확인 등 기초 과정과 생활정보 검색, 문서 요약, 일정 관리, 민원 및 공공정보 이해, 허위정보 판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외국인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와 생활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언어와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춰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