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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별세, 향년 97세…들국화 최성원 부친상

등록 2026.06.29 14:09:31수정 2026.06.29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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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영섭 작곡가. (사진 = 작곡가 측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영섭 작곡가. (사진 = 작곡가 측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애창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 겸 지휘자인 최영섭이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최 작곡가는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포크록 그룹 '들국화' 베이스 주자 최성원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최 작곡가는 1929년 경기 강화에서 태어났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을 작곡했다.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이다. 발인은 7월1일. 02-2227-750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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